과거 블로그를 통해서 필력과 실력/열정을 왕성하게 쏟아내신 분들...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다. 나야 뭐 그냥저냥 시간만 흘러보내어 알던것도 잃어버리고 산다만... 그분들은 전공 분야를 독자적으로 개척해 나가시겠지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^0^range.Net - 신의 뜻을 찾아 걸어갈 수 밖에 없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