궁시렁
나도 연필이였나 보다.. 아직도 흑심이 남아 있는걸 보니..
0range Blog
2016. 4. 29. 00:05
과거 블로그를 통해서 필력과 실력/열정을 왕성하게 쏟아내신 분들...
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다.
나야 뭐 그냥저냥 시간만 흘러보내어 알던것도 잃어버리고 산다만...
그분들은 전공 분야를 독자적으로 개척해 나가시겠지.